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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아들 백용희 군, 욕조 속 귀여운 비주얼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의 사진이 화제다.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백용희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용희 군은 장난감을 쥐고 욕조에서 물장난에 열중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드러난 동그란 두상과 눈매가 엄마 아빠를 닮아 눈길을 모았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낳았다. 이후 21일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