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코스피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두번째로 상장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량 가치주에 투자하는 스마트베타형 ETF를 선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5종목이 오는 23일 유가증권에 신규 상장된다.
한화운용은 삼성운용에 이어 두번째로 코스피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를 선보인다. 이 ETF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756개)으로 구성된 ETF이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한 보완 상품으로 저비용으로 한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운용은 섹터ETF 3종과 스마트베타형ETF 1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상장되는 섹터ETF는 TIGER200산업재, TIGER200건강관리, TIGER200생활소비재 등 3개이다. 이번 섹터ETF 라인업 확충을 통해 섹터 로테이션 전략 수립 및 경기국면 전환에 따른 투자자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TIGER 우량가치ETF는 저평가 되고 변동성이 낮으며, 재무건전성이 좋은 종목에 투자한다.
밸류팩터, 퀄리티 팩터를 1대 1로 스코어링해 상위 50종목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