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원활한 추석 귀경길 이동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충북 영동~옥천 등 9개 구간 57.2km가 추석 연휴에 앞서 뚫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전 고속도로 경부선 영동~옥천 7.1km, 국도·지방도 8개 구간 50.1km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속도로는 영동군과 옥천군을 잇는 경부선 영동~옥천 구간 7.1km 6차로 확장구간이 개통된다.
국도는 6개 구간 36.7km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 구간 13.4km가 신설·확장된다.
경기 안성과 충북 진천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 두교리~죽산 9.5km 구간이 2차로에서 4차로로 늘어난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에서 송산면을 잇는 국도 38호선 대산~석문~가곡 구간 13.1km가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전남 장성읍과 북하면을 지나는 국도 1호선 야은~원덕 구간 5.2km와, 전남 화순군 도곡면에서 화순읍을 잇는 국지도 55호선 앵남~화순 구간 7.7km가 4차로로 늘어난다.
경남 의령군과 합천군을 연결하는 국도 33호선 생비량~쌍백 구간 7.8km가 2~4차로로 뚫린다.
경북 문경 국도 34호선 호계~불정 구간은 9.9km 중 1.1km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10.2 예정)’ 주경기장 진입을 위해 조기 개통된다.
강원 영월읍과 김삿갓면 지역을 연결하는 국지도 88호선 정양~하동 5.7km 구간이 4차로로 만들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석 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기 개통한다”며 “개통 이후에도 추가적인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운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