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4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한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언은 귀국 다음 날 본가로 향했다. 그런데 그때 자신의 앞을 지나가던 도해강(김현주)의 오토바이가 그를 살짝 스쳤고 진언은 손에 들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렸다.
해강은 급히 오토바이를 멈추고 떨어진 물건을 쳐다봤고 스노우 글로브에 시선을 빼앗겠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스노우 글로브만 쳐다보고 있는 해강의 모습에 진언은 당황했다.
진언은 “저기요”라고 불렀고 해강은 그제야 스노우 글로브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언은 해강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기억을 잃은 해강은 그런 진언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