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롯데제과와 관련, "원톱경영체제 안정화로 시너지 경영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만원을 유지했다.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18일 리포트를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7일 시행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경영권 분쟁 재발가능성은 없다고 밝히는 등 안정적인 그룹 내 지배력을 강조했다"며 "원톱경영 체제를 통해서 한일 롯데가 같이 가는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원톱경영체제 이후의 롯데계열사들의 시너지경영이 롯데 식음료계열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며 "실제로 그동안 롯데그룹은 그룹 장기비전 재조정에서의 양대 축으로서의 시너지 경영을 강조했고 롯데제과는 한일 롯데협력 강화를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정적인 원톱경영체제를 기반으로 시너지 경영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 시나리오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