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여부를 앞두고 강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04포인트, 0.05% 오른 1976.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989.07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1972선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외국인은 억원 1310어치를 사들이며 2일 연속 매수세다. 전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0일만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기관도 1312억원을 사들였다. 개인만 2700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440억원의 매수 우위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대비 10원 하락한 1165.9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유통, 운송장비, 증권 등은 하락했지만 전기전자, 기계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 현대차가 상승마감했지만 한국전력, 삼성물산은 2%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43포인트, 0.80% 내린 671.0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CJ E&M, GS홈쇼핑 등만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