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이지웰페어에 대해 수주고객사 증가 및 복지제도(선택적 복지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안성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택적 복지사업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 중에 보유 포인트로 근로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지웰페어는 지난 2013년 326억원, 지난해 340억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낼 것"이라며 "최저가 판매·제휴처 지속 확대(최근 티몬, 면세점 등)·콘텐츠 증가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선택적 복지 시장은 2005년 공공기관을 의무도입 한 이후 삼성그룹, LG그룹 등의 대기업들이 참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추세"라며 "2015년 기준 약 2조원 규모(복지포인트 기준)"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는 삼성그룹, LG그룹, 경기도교육청, 경찰청 등이며 "국내 시장점유율은 50% 수준"이라며 "수직구조는 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솔루션 공급(온라인 복지 Site 개설 및 운영)하면서 판매 수수료를 수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