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일본은행(BOJ)의 추가 자산매입 기대감과 미국의 금리인상 재료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15일 "금일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회의 2일차이고 자산매입 규모가 결정된다"며 "일본은행 추가 자산매입 기대감이 커진다면 달러/엔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고 달러/엔 환율 상승은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미국의 금리인상 싸이클 돌입과 일본은행 추가 자산매입 가능성도 달러/엔 환율 상승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미국의 9월 금리인상 단행에도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낼 수 있어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지만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번 중국 인민은행의 달러매도 개입도 미국의 9월 금리인상을 대비하는 일환일 것"이라며 "종합하면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재료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