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해외유전 개발 전문업체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에이알렌트서비스를 상대로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00만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가액은 1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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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00만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가액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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