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라미란이 ‘복면가왕 연필’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라미란의 생활고가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개그우면 김현숙과 출연해 자신의 생활고를 털어놨다.
이날 라미란은 "2000년대 초반 음반계가 불황이었는데 (매니저였던) 남편이 돈을 못 받았다. 그러다 결국 일을 그만뒀다"면서 "난 가난한 연극쟁이니까 연봉이 몇 백도 안 됐다. 그나마도 못 받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결혼 후 임신을 하게 돼 아이가 나올 때 즈음에는 정말 더 힘들었다. 전기요금도 못 낼 정도였다. 아이를 낳고 바로 친정으로 들어가 3년을 지내다가 시댁에서 2년 반 있었다"고 털어놨다.
라미란은 "지금도 힘들긴 하다. 내가 여기저기 나오니까 돈을 많이 벌 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현재도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을 꺾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