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 주영훈이 가수 성진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서문탁은 주영훈의 ‘다 포기하지마’를 열창했다.
이에 주영훈은 성진우와의 과거 일화를 전했다.
주영훈은 “예전에 성진우가 돈이 없었다. 그래서 나랑 단칸방에 살았다. 함께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다가, 배가 고플 때면 ‘형 돈 있어?’라고 묻기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주영훈은 “이후 성진우가 ‘다 포기하지마’로 성공했고, 어느날 차를 산 성진우가 우리집 앞에 와서 ‘야! 나 성공했다’ 소리질러 나를 불렀다”고 말했다.
주영훈은 “성진우가 차 선루프를 열고 몸을 밖으로 내밀며 즐거워하기도 했다”고 덧붙었다.
한편, 12일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꾸며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