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이 가수 겸 작곡자 주영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주영훈의 수입이 화제다.
주영훈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토토가' 열풍에 따른 음원수익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주영훈은 '토토가' 방송 이후 토토가 관련 음원 매출만 100억 원 가량이라는 기사가 쏟아지며 숨은 수혜자로 관심을 받았다.
이에 주영훈은 "100억은 아니다. 그만큼 '토토가'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다. 100억 수입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오전에 100%였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오후 2시에 방전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영훈은 “축하 문자부터 오랜만에 연락 온 후배가 5천만원을 빌리는 전화도 왔다. 또 어떤 지인은 '90년대 스타일의 바를 개업하고 싶다'며 5억을 달라고 하더라"고 오보에 난감했던 일화를 알렸다.
주영훈은 "'토토가'가 전성기 때 음악으로 우리의 감성을 건드려줬단 생각이 든다. 방송을 보면서 슈의 눈물에 나도 울컥했다"고 남다른 감회를 말했다.
한편, 12일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꾸며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