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엘에스씨주식회사(대표 김선수)는 신개념 휴대용 알약 보관 케이스 ‘생명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제품 런칭식에서는 뇌·심혈관 질환자가 응급상황에서 비상약을 빠르고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대용 탈착식 알약 보관용기 ‘생명캡슐’을 소개했다.
LSC는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4월 적층구조(2단 분리)설계로 제품 특허 등록을 마친 바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목걸이와 팔찌, 핸드폰 고리 등 악세서리 형태로 개발돼 부피가 작아 소지,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기존 보관 용기 대비 약효 보존성이 3~4배 정도 뛰어나다는 것이 LSC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김선수 대표는 “국내 심혈관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년여의 연구 개발을 거쳐 생명캡슐이 완성됐다”며 “심혈관 질환의 경우 골든타임 5분 내에 응급 약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몸에 지니고 있을 수 있는 휴대성이 높은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SC는 온라인 쇼핑몰과 다양한 기업, 단체, 병원 등의 제휴 판매처를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