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16세 수영 국가대표 조현주 선수가 깜찍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8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한민국 여자 수영의 미래로 손꼽히는 16세 조현주 선수가 등장한다.
16세의 어린 나이로 현재 수영 국가대표팀의 막내인 조현주 선수는 신장 176cm의 타고난 신체조건과 천부적인 수영 실력으로 2014년 열린 제33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의 여자 자유형 400m종목에서 4분13초20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 직후 참가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800m에서도 8분42초31를 기록하며 8년 동안 묵혀있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운 최연소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다.
큰 신장에 비해 여전히 수줍은 중학생의 모습으로 등장한 조현주 선수를 본 멤버들은 연신 “귀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소녀시대 유리는 “아기 같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며 사랑스러운 눈길을 멈추지 못했다.
하지만 수영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물속에 들어간 조현주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다. 긴 팔다리로 물살을 가르며 엄청난 파워와 속도로 국가대표다운 질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날 조현주 선수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스피드와 지구력 향상을 위해 자유형 400m를 혼자서 10명과 대적하는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다시 말해 유정남 코치를 포함한 우리동네 수영반 10명이 나눠서 400m를 완영할 동안 조현주 선수는 혼자서 400m를 전력 질주해 승패를 가르게 된다.
과연 수영 국가대표 팀의 막내이자 최연소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16세 조현주 선수는 예체능 팀 10명과 동시에 대결해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늘(8일)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