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나를 돌아봐' 남진이 가수 조영남의 과거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은 남진과 함께 가요 프로그램 리허설에 임했다.
이날 남진은 50년지기 조영남의 과거를 폭로했다.
조영남은 “옛날에 남진이 정말 잘 살았다. 집안도 좋고. 차가 귀하던 시절에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남은 “내가 남진 차 얻어타는 재미에 같이 다녔다. 그리고 남진 집에 가서 술도 먹고 자고 그랬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남진은 “통행금지 있던 시절 우리집에 오면 어머님이 비단이불을 다려서 펴주셨다”면서 “근데 술을 마시고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고 폭로했다.
남진은 “양도 얼마나 많던지 일어나면 정말 축축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