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미국 발전소 소유 회사 대출채권에 61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자했다.
3일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소재 35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보유한 '케이스니스 브룩헤븐(caithness brookhaven)'사의 대출 채권에 61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농협중앙회, 롯데손해보험 등이 참여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하나금융투자가 총액 인수 후, 구조화금융을 통해 추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전소 보유회사 관련 전체 대출채권 규모는 총 2억800만달러(약 2474억원)이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앞서 올해 초에도 미국 뉴멕시코 소재 57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지분 33%(1600억원 규모)를 삼천리자산운용과 함께 인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