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두산이 서울 시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 대비 4500원, 4.46%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이다.
두산이 동대문 쇼핑센터 두산타워에 면세점 입점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두산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위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타워는 외국인 방문 및 선호도 2위이자 의류 쇼핑 중심인 동대문 지역의 랜드마크로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 평가항목에 있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두산이 만약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다면, 자체사업 실적은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