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별난 며느리' 박웅과 이문희 문제로 가족 투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별난 며느리'에서 양춘자(고두심)은 친구 최순희(이문희)를 시어머니로 모셔야 하며 분노했다.
최순희는 차주복(박웅)과의 결혼을 선언했으며, 최순희를 말리는 양춘자에게 혼인증명서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춘자는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가족들 모두 놀라며 "같이 사는 건 괜찮지만 혼인 신고는 안된다"고 말렸다.
이에 차동석(곽희성)은 친구 이야기를 하며 "유산 문제로 아직까지 소송 중이다"라며 "가족 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가족들은 모두 가족투표에 찬성했으나, 이를 듣고 있던 차주복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내 결혼에 왜 해라 마라 투표를 하냐"고 화를 냈다.
차주복의 분노에 최순희가 따라 들어와 말리며 "가족 투표 하시라"고 말했고, 양춘자는 가족들에게 "마음 흔들리지마, 이럴 때일 수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