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상그룹 등에 따르면 임 상무는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과 교제 중으로 현재 양가에서 혼담이 오가는 상황이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양가 사이에 상견례 등 혼담이 오가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결혼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 씨는 미국 시카고대학을 졸업한 뒤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마치고 현재 외국계 사모펀드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36.71%를 가진 최대주주다. 때문에 이번 혼담을 향후 대상그룹의 후계구도와 연결지어 보는 시각도 있다. 현재 대상홀딩스에서 임 상무의 언니 임세령 상무 20.41%, 임 명예회장은 3.32%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