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실제 이동통신 요금을 내는 가입자를 기준으로 휴대전화 시장의 통계를 집계한 결과, LG유플러스의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점유율이 20%를 돌파한 것은 작년 4월에 이어 두번째다.
2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개한 '2015년 7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서 LG유플러스는 7월말 기준 시장 점유율 20.10%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7월 점유율이 49.63%을 기록했다. KT는 30.27%로 미과금폰이 통계에서 빠졌다.
또한 이통3사 기기변경자는 91만6618명으로 집계됐다. 번호이동자 56만2942명과 신규가입자 54만3288명을 크게 웃돈 수치다. 기기변경 비율은 SK텔레콤이 56.88%로 3사 중에서 가장 높다. KT가 48.32%, LG유플러스가 46.52%로 순이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