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만약 당신에게 2000억 원대 재산이 있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큰돈을 자식에게 물려줄지, 아니면 자신을 위해 남길지 고민을 ‘SBS스페셜’이 들여다본다.
30일 밤 방송하는 ‘SBS스페셜’은 재산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부모와 받고 싶은 자식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이날 ‘SBS스페셜’에서는 자수성가해 번 돈 70억 원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를 망설이는 62세 묵집 점주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배곯던 시절부터 묵집 사장이 되기까지 악착같이 돈을 번 그는 도리를 다하지 않는 아들들에게 재산을 주기가 괘씸하다며 ‘SBS스페셜’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SBS스페셜’은 묵집 점주와 비슷한 골칫거리를 안고 있는 갑부 사장님 7명을 만났다. 이들의 재산을 합하면 모두 400억 원 이상. 남부러울 것 없는 이들의 큰 고민은 묵집 점주와 마찬가지로 자식과 돈이다.
재산을 미리 주자니 본인이 굶어 죽게 생겼고, 안주면 맞아 죽는다는 이 시대 뒤틀린 상속문화와 이에 대한 실제 이야기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