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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 <사진=KBS `생생정보통`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최자와 열애 중인 설리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고, 제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설리의 당시 발언은 마치 최자를 묘사한 것처럼 그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14살 차이나는 다이나미 듀오 최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