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차의 주가가 장중 15만원선을 넘어섰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자동차주가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4.91%, 7000원 오른 주당 14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현대차는 장중 5.61%까지 상승폭을 확대해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15만원선을 이탈한 이후 한달여만에 15만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매수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양상이다. 매수 창구 가운데에는 모건스탠리, CS증권 등으로 사자세가 몰리고 있다.
기아차 역시 전일보다 5.73%, 2600원 오르며 4만7950원선까지 회복했으며 현대모비스도 2% 미만의 상승세를 형성 중이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2원대를 기록 중이며 원엔 환율은 1000원대를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