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래퍼가 아닌 가장 베이식의 평범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베이식의 아내 유서연 씨는 “어느 날 나 회사 그만둬야 될 거 같아하는데 너무 섭섭했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그러나 했다. 나는 오빠가 회사를 다녔으면 하는 게 지금 당장 얼마를 벌어오라는 게 아니라 앞으로 들어갈 게 더 많아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1차 경연 날 아들의 분유가 다 떨어졌더라. 슈퍼를 몇 군데를 갔는데 없었다. 너무 급하니까 리허설 하는 사람한테 문자를 보냈다. 1차 공연을 준비하다가 오빠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퀵으로 분유가 왔다”고 1차 경연 당시를 회상했다.
베이식의 아내 유서연 씨는 “내가 그 집중을 다 깨뜨렸구나 싶더라. 그게 지금까지도 너무 미안하다. 그날 실수한 게 제 탓도 있다. 다른 사람은 경연에만 신경을 쓰는데 오빠는 그럴 수 없으니까. 이 사람은 집에 오면 또 다른 역할에 충실해야 하니까”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베이식은 “나는 너무 행복하다. 하고 싶은 거 하게 됐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