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비정상’을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알베르토 몬디는 9등신의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등장해 MC 김제동의 몸매를 ‘비정상’으로 만들었다. 이에 김제동은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표출하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비정상’에 대해 “비정상은 인간이 가진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다 똑같으면 재미없다”라며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살며 몸소 겪은 ‘비정상’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청중들의 다양한 비정상적인 걱정에 적극 공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사회과학자 최진기는 “비정상 없이는 정상도 존재할 수 없다”라며 ‘비정상’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은 “나라의 부를 재기 위해 시작된 통계가 수치화 되면서 ‘정상’의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사람이라는 집단에 적용되었다. 이것은 잘못 유도된 기준”이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비정상'을 주제로 펼쳐진 공감 토크는 23일 밤 9시 45분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