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는 20일 밤 7시10분 제132회 ‘어머니를 살린 기적의 효자 열매’ 편을 재방송한다.
굽이굽이 펼쳐진 산길을 올라 도착한 해발 600m의 분지 마을. ‘초콜릿이 열리는 나무’ ‘약이 나는 나무’라는 단서만 들고 무작정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김오곤 한의사.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눈앞에 펼쳐진 건 약 9917m² (3000평) 규모의 밭뿐이다.
결국 ‘갈 데까지 가보자’ 제작진들까지 합세해 숨은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어렵게 찾은 주인공은 바로 귀농 3년 차, 푸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황정용 씨다.
황정용 씨는 친환경을 넘어선 원시 농법을 고집하면서도 매년 무려 1억 원의 흑자를 내고 있다. 황정용 씨가 재배 중인 작물은 바로 예로부터 왕족의 건강을 책임져 킹스 베리라 불렸다는 ‘아로니아’.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접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의 대장암 소식을 접한 황정용 씨는 암과 사투하는 어머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신의 열매’ 아로니아와 함께 귀농을 선택했다.
지고지순한 친환경 무농약 농법으로 귀농 3년 만에 대박을 터트린 황정용 씨의 성공 비결은 오늘(20일)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