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코아스는 임원용 가구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피어스' 시리즈와 '수프레모' 시리즈다. 모피어스 시리즈는 기존 임원용 가구가 주는 무거운 이미지 보단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수납장은 살짝 밀거나 누르면 열리는 '푸시 오픈 도어'를 적용했다. 별도 손잡이가 없는 것.
가구 앞면은 아이보리색 가죽 마감 가림판을 사용했다. 소비자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서랍을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서랍은 닫을 때 일정 구간부터 자동으로 닫히는 댐핑 레일을 적용했다.
수프레모 시리즈는 무게감 있는 색을 사용했다. 디자인에 유리와 알루미늄과 같은 소재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데스크 앞면은 브론즈 색상의 강화 유리 가림판을 사용했다. 유리도어 프레임과 수납장 손잡이, 데스크 및 회의테이블 등엔 은색 계열의 색을 적용했다.
모피어스와 마찬가지로 데스크는 서랍과 측판, 크레덴자가 조합된 하부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 상부장은 문을 열고 닫을 때 받는 압력을 조절해주는 플랩(Flap) 힌지를 적용했다. 갑작스러운 도어 개폐로 인한 안전사고와 파손을 막아준다.
두 시리즈 모두 최근 국내 대기업 여러 곳과 계약을 맺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수프레모와 모피어스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실용성, 다양한 제품 구성을 통해 임원의 품격에 맞는 특별한 공간을 구현하는 제품"이라며 "특히 시리즈별 특화된 매력으로 차별된 공간과 솔루션을 원하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