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올해 주택시장의 신규분양이 급증하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실적도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 7월말 기준 총 보증실적은 73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총 보증실적 83조원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말까지 연간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택분양보증실적이 크게 늘었다. 주택분양보증은 41조73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늘었다. 임대보증금, 주택사업금융보증(PF),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개인보증실적도 모두 증가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올해 분양시장 흐름이 좋아지며 당초 목표대비 실적이 증가했다”며 “보증심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손실이 늘어나지 않도록 보증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