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 왕자의 난] 신동주, 일본으로…주총 대비 우호지분 확보할 듯(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질문에는 '침묵'…신동빈 'L투자회사' 장악에 부담느낀 듯

[뉴스핌=강필성 함지현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7일 저녁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다. 그는 이날 오후 8시 5분 ANA868편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저녁 7시 9분께 경호원들과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주주총회 대비책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만남, 귀국 목적 등을 묻는 기자들의 말에 입을 닫은채 출국장을 나섰다. 지난 3일 출국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 5일가량 한국에 더 머물렀다.

그는 곧 다가올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앞두고 우호지분을 모으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경영권 분쟁의 중심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귀국한 이후 한국에 머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공세수위를 높여왔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서명이 담긴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들에 대한 해임 지시서와 자신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다고 돼 있는 임명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에 대해 "그만두게 했잖아"라고 언급한 녹취파일 등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일 신동빈 회장이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에는 행보를 삼간채 신격호 총괄회장의 숙소와 같은 롯데호텔에서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 신동빈 회장이 롯데 지배구조의 핵심으로 꼽히는 일본 소재 12개 'L투자회사' 의 대표이사로 등기를 마친 것으로 드러나자 출국을 서둘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L투자회사는 한국롯데의 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의 지분 72.65%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