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인도증시가 제약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내셔널거래소의 니프티지수(S&P CNX NIFTY)는 20.70포인트, 0.24% 상승한 8588.65에 거래를 마쳤다.
인도증시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자금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실망스럽지 않은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도 지수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다.
이날 벤치마크 지수는 제약업종의 강세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특히 제약사 닥터레디의 주가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오짓 BNP파리바의 알렉스 매튜스 리서치 헤드는 "자금 흐름이 좋아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기업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고 경제 지표도 거시 경제 개선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종목별로 보면 조선업체 L&T(Larsen&Toubro)가 2.74% 올랐고 닥터레디와 자동차 업체 타타모터스도 각각 1.79%와 1.63% 상승했다.
반면 복합기업 ITC와 석탄업체 콜인디아는 1.70%와 1.59%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