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2010선으로 주저 앉았다.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47p(0.81%) 내린 2013.29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 속에 상승하던 코스피는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결국 하락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1580억원, 87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175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았다. 전기전자가 3% 넘게 하락헀고, 통신업, 운송장비가 2% 이상 빠졌다. 반면 증권 3.2%, 의약품 2.1% 넘게 상승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SK C&C와 KT&G를 제외하고는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3.8%, 제일모직 4.1%, 현대차 4.1% 크게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상승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48포인트(0.87%) 오른 747.74로 마감했다.
기관은 73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94억원 개인은 246억원 매도로 대응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업종이 더 많았다. 운송장비.부품 3.82%, 통신서비스 3.4% 상승했다. 스팩주가 상승하면서 금융주도 2.3%, 통신방송서비스 1.8%, 제약이 1.6%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 1.5%, 메디톡스 1.5%, 바이로메드 0.37%, 다음카카오 0.8%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