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62회에서는 고예원(정혜인)의 말에 정우진(재희)와 이해수(강별)의 사이를 의심하는 복수자(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자는 예원에게 해수가 우진에게 마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들어온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수자는 우진과 해수의 사이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수자는 퇴근 후 우진과 함께 들어오는 해수에게 “해수 씨는 우진이가 어때?”라고 떠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자의 의도를 모르는 해수는 “우진 쌤 좋죠”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어 해수는 “좀 까칠하긴 해도 그런 의사 흔치 않아요. 우리나라에 100명만 있으면 치료 못 받을 사람 없을 거예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우진 쌤 얼마나 좋아한다고요”라고 말했다.
해수는 또 “얼굴도 잘생겼잖아요. 그러니까 인기가 더 좋죠. 걱정하지 마세요. 우진 쌤 병원에서 킹왕짱이니까요”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이후 수자는 “저렇게 순수하게 사람 좋아하는 애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 속셈이 있어서 우리 집에 들어와?”라고 읊조리며 잠시나마 의심한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