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42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의 휴대전화를 훔치려다 들키는 백예령(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령은 금복과 강문혁(정은우)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됐다. 이 과정에서 예령은 금복의 휴대전화에 자신이 꾸민 자재실 사고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예령은 금복 몰래 청소원 탈의실 열쇠를 훔쳤고 금복의 사물함에서 휴대전화를 빼냈다. 하지만 금복이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금복은 “너 뭐하니? 이거 찾으러 왔니?”라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챙겼다. 이어 그는 “자재실 사고증거 사진 없애려고?”라며 예령을 압박했다.
이후 예령을 도로로 끌고 나온 금복은 예령에게 전단을 건네며 “돌려. 이거 사람들한테 나눠주라고”라고 말했다.
예령은 “이걸 왜? 이걸 내가 왜 해?”라고 발끈했지만, 금복은 “그럼 핸드폰에 있는 증거 회사에 밝혀야겠니?”라며 예령을 협박했다.
결국 예령은 마지못해 전단을 돌리기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