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후반기 국정구상 대국민담화에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국민에게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TV 생중계를 통해 20분간 진행될 담화에서 4대 개혁 완수의 필요성을 호소한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 등은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절박한 심정을 담아 국민에게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의 필요성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16분 동안의 모두 발언을 통해 4대 구조개혁의 의미와 목표 등을 설명한 바 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도 그냥 편안하게 지나가는 길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저는 국민들이 저에게 준 권한으로 국민들과 다음 세대에 좀 더 나은 미래를 남겨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지"라며 4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 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미래는 어렵고 미래세대에 빚을 남기게 돼 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반복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