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42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과 강문혁(정은우)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오말자(김나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말자는 우연히 집 앞에서 함께 있는 금복과 문혁의 모습을 보게 됐다. 이에 말자는 금복에게 “저 사람 혹시 강문혁 이사 아니냐”고 확인한 후 금복을 데리고 급히 집으로 들어갔다.
금복은 화를 내는 말자에게 “제 핸드폰 고치러 같이 갔던 거예요. 예령이가 핸드폰을 부숴서 엄마 사진이랑 다 없어졌어요. 화내실 만해요”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말자는 “니 핸드폰이 고장 났는데 왜 저 사람이랑 같이 가. 나도 이렇게 속상한데 인우는 어떻겠니? 난 니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 저 남자가 들이대는 거 알아. 근데 난 속상해. 인우는 더해”라고 말했다.
금복은 문혁이 금복을 엄마를 찾는 걸 도와주는 거라고 했지만 말자는 “그 사람이 왜 도와줘. 우리 인우가 있는데 그 사람이 왜 도와줘? 뭐 때문에? 그동안 내 며느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후 말자는 아들 서인우(김진우)에게 선을 보라고 제안하며 금복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고 소리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