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칵테일의 대명사 스타 오브 봄베이'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바카디 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디브릿지에서 세계 1위의 프리미엄 진 '스타 오브 봄베이(Star of Bombay)'를 사용해 만든 칵테일 '인텐스 스타 앤 토닉'과 '스타 앤 토닉'을 선보이고 있다.
두가지 칵테일은 스타 오브 봄베이, 프리미엄 토닉워터, 오렌지 제스트를 재료로 사용하여 일반적인 진 토닉에 비해 적은 양의 토닉 워터를 첨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카디 코리아의 앰버서더 믹솔로지스트 김봉하를 비롯해 볼트82 서용원, 르 챔버와 스틸의 총괄 바텐더 박성민, 커피바케이 손석호, 부즈 메인 바텐더 김준희 등 10여명의 믹솔로지스트가 참석해 '스타 오브 봄베이'를 사용한 칵테일을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