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자두가 시댁 식구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가수 자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편지를 공개했다.
'사랑하는 딸 덕은아'로 시작되는 편지를 올린 자두는 "정말 사랑하는 울 어머니, 울 아가씨! 너무 너무 감사하고 보고 싶어요! 몇 번이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이렇게나 부족한 며느리를 이렇게나 사랑해 주시고. 주님이 제게 어쩜 이리 큰 복을 주셨는지요! 이런 시댁을 누리는 저는 매일이 좋은 날_#Good day인 걸요! #이땅에서천국누리는시댁 #나는정말복받은며느리"라는 글을 덧붙여 편지의 주인공이 자두의 시어머니임을 알렸다.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인 남편과 결혼한 자두는 5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국말이 서툰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슈, 황혜영, 이지현이 자두와 함께 출연해 전직 요정들의 주부 토크가 펼쳐진다.
자두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