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환율 변동성 완화, 유로캐리 트레이드 지수 반등 등을 감안해 이번달 외국인 수급개선을 기대해도 좋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지난 6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8000억원을 매도했다"며 "코스피도 조정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흥국 불안(환율 변동성 확대), 실적 불확실성, 중국증시의 급락 등 대내외 불안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달 말 이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외국인 매도강도가 약해지고 순매수 전환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