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에 출연한 개리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SBS 측은 4일 공식 트위터에 "힐링캠프 녹화 직후, 개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00인 MC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을 한 MC는? 개리의 답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욤~"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개리는 "아까 저 예능하고 나서 많이 배신감 느끼셨다는 MC분. 앞으로 실망 안시키고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예능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 행복하십시오"라고 답했다.
앞서 개리는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에서 썸을 타고 있는 송지효에 대한 이야기부터 음악과 초심에 대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예능을 해서 실망했다는 MC의 말에도 당황하지 않고 "이해한다. 한 2년 전부터 계속 '초심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며 "내 음악이랑 내 생각들을 좋아해주고 따라와 준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보면 배신이다. 미안한 것도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개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광수도 특별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