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정혜성이 강성민에게 술주정을 부렸다.
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는 강현우(강성민)가 다른 여자와 만나러 나간 것을 안 마희성(정혜성)이 술을 마시고 주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해 들어온 희성은 현우에게 "과장님, 제가 한마디만 해도 됩니까? 이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제가 과장님 엄청 존경하시는 거 아시죠? 근데 왜 자꾸 실망시키는 겁니까. 왜 자꾸 병원을 비우고 나가시는 겁니까"라면서 같은 말을 반복했다.
그를 딱하다는 듯 지켜보던 현우는 "과장님은 앞도 뒤도 안보고 환자에게만 신경을 써야 한다"는 희성에게 "그래,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거냐? 알았으니까 가라. 술깨고 나중에 이야기하자"면서 그를 보내려 했다.
그런 현우에게 희성은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과장님만 생각하면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제가 과장님을 얼마나, 얼마나"라고 말끝을 흐리며 잠이 들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