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옥탑방에서 물놀이하는 이종현, 공승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인공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이종현은 공승연에게 “물속에 있다가 섹시하게 나와보라”고 요청했다.
공승연은 남편의 부탁에 물속에서 올라왔지만 오히려 가르마가 2:8이 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이종현은 “안 돼. 이런 모습 보이면 안 돼”라며 급히 공승연의 얼굴을 가렸다.
공승연은 민망해하면서도 “그래도 예쁘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종현은 “아니, 모르겠는데”라고 솔직하게 답해 공승연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공승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래도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선글라스 비춰봤는데 이해는 가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반면 이종현은 “저한테 예뻐 보이고 귀엽게 보이는데 스타킹 뒤집어쓴 것 같았다. 잠깐 콩깍지가 벗겨졌다 들어온 것 같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