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대표 차승훈)는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JP모간 일본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JP모간 일본 펀드는 일본 주식시장 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모두 포함해 4000여개 주식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등록된 'JPMF- Japan Equity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상품으로 토픽스(Topix)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가총액과 관계 없이 50~80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기업이익 성장의 지속 가능성, 재무 건전성, 경영진, 내재가치 등 기업의 펀더멘털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후, 상향식 접근 방법을 통해 선별한 핵심 기업들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일본 엔화에 대하여 환헷지를 수행한다.
펀드를 운용하는 JP모간자산운용 EMAP(Emerging Markets Asia Pacific Equity Team)의 동경 소재 일본 주식팀은 지난 1969년부터 일본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왔으며 총 900억 달러 (약 100조 원) 규모를 관리 중이다.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일본 경제는 재정 부양 및 통화 완화 등 정부 정책과 미국 경제의 빠른 확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과거 강세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보인 JP모간 일본 펀드의 하위펀드는 저금리∙저성장 기조의 현 금융환경에서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가입은 외환은행, 교보증권, KDB대우증권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