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블루콤에 대해 견조한 블루투스 헤드셋 수요로 인해 양호한 2분기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블루콤의 2분기 매출액은 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7억원을 기록해 같은해 보다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 규모는 5500억원으로 블루콤의 점유율은 42%로 추정되고 있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에 대해 "성수기 진입과 신제품 출시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북미시장의 경우 3분기에는 신학기 시즌, 4분기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수요가 기대됨에 따라 하반기 블루투스 헤드셋 수요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또 "7월말 신제품 출시를 통해 출하량 증가와 웨어러블 스포츠용 제품을 출시해 한층 더 개선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