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12호 할롤라와 관련, 24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5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본부가 발빠른 행보를 보인 것은 태풍 12호 할롤라가 18년 만에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가한 관계부처와 시도는 태풍 12호 할롤라 북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태풍 12호 할롤라는 24일 오후 3시 기준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440km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 12호 할롤라의 북상에 따라 26일 남부지방에 큰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2호 할롤라는 26일 제주도 동쪽 해상까지 북상한 후 27일 오전 부산 북동쪽에 가까운 해상을 통과해 동해상으로 진출한다. 이후 세력이 점차 약해지겠지만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대비가 요구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