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동남아 열대 과일을 형상화한 ‘롯데마트 돈남아 히어로즈’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돈남아 히어로즈’ 캐릭터는 ‘인크레더블 망고(Incredible mango)’, ‘얼티밋 코코넛(Ultimate coconut)’, ‘어메이징 용과(Amazing dragon fruit)’, ‘킹 오브 후르츠 두리안(King of fruit durian)’으로 구성된다. 각각 망고, 코코넛, 용과, 두리안을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또한, 열대 과일의 산지가 대부분 동남아라는 점과 롯데마트에서 좋은 품질의 열대과일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를 더해 ‘돈남아’라는 명칭을 붙였다.
해당 캐릭터가 활약하는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롯데마트’, ‘돈남아’등으로 검색하면 시청 가능하며 롯데마트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열대 과일 캐릭터를 선보인 이유는 최근 수 년간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시작한 수입 과일들 중에서도 동남아산 열대 과일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 과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2% 늘어난 데 비해 열대 과일의 매출은 17.6% 늘어 전체 수입 과일 신장률을 앞섰다.
롯데마트는 ‘돈남아 히어로즈’ 캐릭터의 탄생을 기념해 29일까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110개 점에서 망고(필리핀산)를 개당 3000원에, 영코코넛(필리핀산)과 용과(베트남산)를 개당 2000원에, 생두리안(태국산)은 개당 2만5000원에 선보인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코코넛 음료, 망고 아이스크림 등 열대 과일을 활용한 상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서는 다양한 열대 과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돈남아 히어로즈 캐릭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