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48회에서는 강현우(강성민)에게 수술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마희성(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희성은 현우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과장님, 저를 수술 어시로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생명 구하는 게 제 직업인데 과장님 때문에 제가 실력도 못 쌓고 사람 목숨도 못 구하면 좋겠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희성은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제가 외모 때문에 손해를 보는 편이거든요”라고 말했다. 현우는 “니 외모가 어때서?”라고 반문했고 희성은 “예쁘게 생겼잖아요. 화려하게 생겨서 힘든 외과의 같은 거 안하게 생겼잖아요”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현우는 얼이 빠진 표정으로 희성을 바라봤다. 하지만 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과장님도 저한테 그러셨잖아요. 너 미달로 들어 왔냐고, 어떻게 의사가 됐냐고 했잖아요”라고 말해 현우를 당황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