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KBS 농촌드라마 ‘오!할매’는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오!할매’는 당초 일요일 오전 9시에 편성돼 농촌드라마의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하지만 ‘그대가 꽃’이 종영하며 수요일 7시 30분으로 시간대를 바꿨다.
제작발표회 당시 ‘오!할매’에 출연하는 전원주는 "예정이 8회인데 열심히 해서 80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또 문보현 KBS드라마 국장도 “드라마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처럼 우리 정서를 자극했던 드라마들이 사라져서 아쉽다”며 그래도 “‘오!할매'를 선보이게 돼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할매’는 연장되지 못한 채 8회 만에 종영을 맞는다.

한편 다섯 할매가 모여 갓난아기를 키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농촌드라마 ‘오! 할매’는 22일 저녁 7시 30분에 KBS에서 마지막회가 방영된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