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연인이다' 2080년까지 산에서 산다는 맨발의 자연인 등장
[뉴스핌=대중문화부] 2080년까지 산에서 살기로 예약한 산 사나이의 이야기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공개된다.
22일 밤 방송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150번째 손님은 이승범(67)씨. 텁수룩한 수염이 딱 봐도 산 사나이를 떠올리게 하는 그는 낙엽을 이불 삼아 산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자연인이다.
이날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이승범 씨는 신발도 전기도 없이 맨몸 하나로 산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소개한다. 6년 전 자유를 찾아 해발 600m 산중에 집을 지은 이승범씨는 돈 때문에 사람과 가정을 잃은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다.
건설 현장과 뱃일, 화물차 운전, 택배, 목공소 등 손에 잡히는 대로 일하며 악착같이 살았던 이승범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30년 된 고추장으로 만든 약초 볶음밥, 반합에 거위 알을 넣은 만든 찜 등 신기한 산중 별미도 선보인다.
맨발의 사나이 이승범 씨의 이야기는 22일 수요일 밤 9시50분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