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익악기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며 장 초반 강세다.
삼익악기는 2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010원, 20.45% 오른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면세점 11구역 사업자로 삼익악기를 선정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익악기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운영에 대한 장래사업·경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향후 공항내 면세사업권을 통해 회사의 외형성장 및 수익창출로 경영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업 추진일정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0년 8월 31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임대료는 최소 1320억원이 예상된다.
삼익악기는 공항 제 1여객터미널 중앙 234㎡에 해당하는 면적에 향수를 비롯한 화장품 잡화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