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교보증권은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낙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17일 기대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이날 "유재석 영입으로 매니지먼트 매출액이 수십억원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최근 5년간 소속사없이 활동해왔고 다른 연예기획사들이 영입을 시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계약이 의미를 둘 만한 사건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이어 "에프엔씨엔터의 실적 개선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실적 규모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소속 연예인의 방송 노출도 상승과 CF 출연 기회 증가 등 영입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에프엔씨엔터의 실적에 대해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